호가창 보는 법 — 매수 잔량과 매도 잔량의 의미

주식 주문 화면을 열면 숫자가 빽빽하게 적힌 표가 나옵니다. 가격이 위에서 아래로 쭉 나열돼 있고, 양옆에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이게 호가창입니다. 지금 이 순간 시장에서 누가 얼마에 사려 하고 얼마에 팔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호가가 뭔가 호가(呼價)는 말 그대로 “부르는 값”입니다. 주식은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가격이 맞아야 거래가 됩니다. 5만 원에 팔겠다는 사람과 5만 … 더 읽기

시가·종가·고가·저가가 뭔지 5분 만에 이해하기

증권사 앱에서 종목을 누르면 숫자가 잔뜩 나옵니다. 시가, 종가, 고가, 저가. 뉴스에서도 “코스피가 전일 대비 몇 포인트 올라 마감했다”는 말을 씁니다. 이 네 개만 알면 차트를 읽는 기본이 잡힙니다. 네 가지 가격의 뜻 주식 시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립니다. 국내 증시는 오전 9시에 열려서 오후 3시 30분에 닫습니다. 이 하루 동안 주가는 계속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을 … 더 읽기

주식 거래 수수료, 실제로 얼마나 나갈까

“수수료 평생 무료”라는 광고를 보고 계좌를 만들었는데, 막상 주식을 팔고 나니 생각보다 돈이 덜 들어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수료가 무료라면서 왜 돈이 빠져나갔을까요. 주식을 사고팔 때 나가는 돈이 한 종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 거래에서 나가는 돈 세 가지 1. 위탁수수료 — 증권사가 가져가는 몫 증권사가 주문을 처리해주고 받는 돈입니다. 흔히 말하는 “수수료”가 이것입니다. 증권사마다 다르고, … 더 읽기

주식 계좌 개설하는 법 – 증권사 고르는 기준과 순서

주식을 시작하려면 증권 계좌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은행 계좌와는 별개로 증권사에서 따로 만들어야 하고, 요즘은 지점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20분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증권사가 수십 개라는 점입니다. 어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증권사 고를 때 볼 것 세 가지 1. 수수료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면 평생 수수료 무료나 … 더 읽기